동ㆍ서양 막론하고, 고대로부터, 관습적으로 자녀로서 "딸보다 아들을 더욱 선호하는 풍조"를 말한다. 말 그대로 자녀로서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를 더욱 선호하는 경향이다. 인류가 문명을 세우기 이전부터 존재한 관념이며, 이런 남아 선호 사상은 대부분의 농경 민족의 역사에서 이집트와 같은 몇몇 극소수의 문명을 제외하고는 예외를 찾기 힘들다. 특히 가부장 문화와 대(代)를 잇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유교 문화권에서 남아 선호 사상이 두드러지며 유교의 정점을 이룬 조선에선 '소박맞다'라는 개념이나 씨받이라는 직업이 생겨날 정도로 극심했다. 중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유전 또는 DNA, 감수분열 등에 대해서 배웠다면 지금 내 몸을 이루고 있는 유전정보의 반은 아빠, 반은 엄마에게서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291550 박수영의 우리가 몰랐던 동서교류사 (1) - 서양 여행자들이 ‘하멜 표류기’에 열광한 이유 구한말 한국에 대한 평가도, 묘사도 제각각… 한국인과 교류해보지 않고는 모를 ‘진짜 한국’을 보다 jmagazine.joins.com 서양인이 조선반도를 여행하거나 살다시피하며 기록한 자료를 발췌하여 보여주는데 흥미롭다. 읽어보고 한국인으로서 조금이나마 열등감이 있었다면 벗어나보자. 작가 이름은 박수영. 필명 '이숲'이기도 하다. 비슷한 내용의 책도 출판했다. '스무살엔 몰랐던 내한민국'. 작가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TED 강의도 했다. 주된 주제는 아줌마. ㅋ 한국에 대한 외국(서양) 자료 전문가인 듯하다.
http://www.ddanzi.com/free/206407293 자유게시판 - 외계인과 인터뷰 1947년 로스웰 UFO추락 당시 미 여공군 소속 간호사가 외계인과 인터뷰한 문서 사본을 60년간 숨겨왔다가 Lawrence R. Spencer 라는 SF작가에게 보내 SF소설 형식의 내용으로 출간하라고 했던 것을 원본 그대로 출간했습니다. 주요 내용 모든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영혼이며 영원불멸의 존재이다. 지구의 역사는 인간들이 파악하고 있는것 보다 더 오래 되었다. 모든 영혼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살아가는게 정상이나 ... www.ddanzi.com 모든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영혼이며 영원불멸의 존재이다. 지구의 역사는 인간들이 파악하고 있는것 보다 더 오래 되었다. 모든 영혼은 과거의 기억을 ..
https://archive.org/details/OFFROAD_DOS Ivan "Ironman" Stewart's Super Off Road (MS-DOS) : Graftgold : Free Download, Borrow, and Streaming : Internet Archive Racing video game Ivan Ironman Stewart's Super Off Road for MS-DOS (arcade conversion, published by Virgin Mastertronic) archive.org 제가 중학생일 때 오락실에서 즐겨하던 게임. 추억 돋네요. ㅎㅎㅎ 이 게임 같이 하던 재욱아 어디서 뭐하고 사냐~~~
중간에 짧게 운영했던 블로그의 글을 다 긁어 오려했는데 귀찮다. 그냥 링크로. http://llcooljoon.cafe24.com/ To Escape - 내가 모르는 나 미국 수영선수 펠프스의 부항 사랑이 전해지면서 부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듯하다. 한국산을 이용한다고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미국 현지 판매점이 주문 수량을 대지 못할 정도로 판매세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0812/1005107 아쉬운 감은 있지만 이를 계기로 부항 원조격인 우리나라에서도 부항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살아나면 좋겠다. 부항의 원리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음압을 이용한 혈 llcooljoon.cafe24.com
http://greenreview.co.kr/greenreview_article/1269/ ‘코퍼라토크라시’의 시대, 무너지는 삶과 농사 ‘몬산토’가 지배하는 국제정치 ― 오랜만에 뵙습니다. 지난 7월 중순에 제가 전화 드렸을 때 며칠 외국에 다녀오실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어디를 가셨던가요? 헝가리하고 우크라이나에 다녀왔습니다. 두 나라가 국경을 접하고 있지 않습니까. 헝가리는 아시다시피 유럽에서 유일하게 동양계 민족과 피가 섞인 나라예요. 물론 먼 옛날 얘기지만. 그리고 내가 볼 때는 가장 미인들이 많은 나라가 헝가리예요. 헝가리에 가면 기분이 좋아요. 사람들이 아주 정답습니다. 그리고 greenreview.co.kr ‘코퍼라토크라시’의 시대, 무너지는 삶과 농사 대담자 ― 김성훈/ 김종철 ‘몬산토’가..
놀라 자빠지는 아가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