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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0MqCuEskfs 

위 사설 도입부 사진 속 전열기 위치와 방향을 보라. 문 밖에 있고 방향은 바깥쪽을 향하고 있다. 이는 분명히 매장 밖에서 손님을 끄는 직원을 위해 켜놓은 것이다. 그러니까 그림 밑 설명과는 다르게 매장문을 활짝 열어 놓은 것과 전열기를 켜 놓은 것은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악의적으로 두 사실을 연결 지어 설명한다. 악의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4laP1KtDOw 

중국과의 수교 이후 20년간 흑자였던 관계가 윤정부 들어서자마자 적자로 돌변했다. 그런데도 윤정부는 관계 개선의 노력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중국을 대통령의 병신스런 말과 정책으로 자극하고 있다. 탈 중국을 내세운걸 보니 대중국 무역 흑자는 포기한 듯하다. 정말 무능의 극치다.

어떻게 윤석열이 대통령에 오르자마자 적자가 시작된 걸까? 난 중국이 벼르고 있었다 본다. 중국은 당의 기치에 모든 국민이 일사불란하게 따르는 걸 미덕으로 여기는 나라다. 윤석열 정부(국민의 힘)가 들어서면 친일본, 친미국 정책으로 급격히 선회할 것이란 사실을 미리 알았기에 선제적으로 대한국 수입을 줄였을 거라 본다. 그럼에도 윤석열 이하 정부가 정치적으로 해결할 능력과 의지가 있었다면 인수위 시절부터 노력을 했어야 한다. 그걸 못한 정부는 당연히 무능하다는 비판을 받아야 하고.

이걸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저따위 사설을 써대는 언론이라니. 이게 보수냐? 그냥 나라 팔아먹는 넘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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