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라토크라시’의 시대, 무너지는 삶과 농사
http://greenreview.co.kr/greenreview_article/1269/ ‘코퍼라토크라시’의 시대, 무너지는 삶과 농사 ‘몬산토’가 지배하는 국제정치 ― 오랜만에 뵙습니다. 지난 7월 중순에 제가 전화 드렸을 때 며칠 외국에 다녀오실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어디를 가셨던가요? 헝가리하고 우크라이나에 다녀왔습니다. 두 나라가 국경을 접하고 있지 않습니까. 헝가리는 아시다시피 유럽에서 유일하게 동양계 민족과 피가 섞인 나라예요. 물론 먼 옛날 얘기지만. 그리고 내가 볼 때는 가장 미인들이 많은 나라가 헝가리예요. 헝가리에 가면 기분이 좋아요. 사람들이 아주 정답습니다. 그리고 greenreview.co.kr ‘코퍼라토크라시’의 시대, 무너지는 삶과 농사 대담자 ― 김성훈/ 김종철 ‘몬산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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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0.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