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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정초부의 시 중에서

Escaper 2018. 3. 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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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다락에 오른 것은 달빛 구경하려는 것이 아니고

아침 세끼 곡기를 끊은 것은 신선되려는 것 아닐세 

- 정초부의 시 중

정초부의 위 시에서 주목할 만한 정보라면 신선이 되기 위해 세끼 곡기를 끊는 것이 그당시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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