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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노캔 헤드폰을 처음으로 잠시 경험해 봤을 땐 귀가 먹먹한 느낌이라 이후론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학생들이 공부할 때 사용한다는 글에 솔깃해 도서관에서 사용하려 사봤다.
이거 진짜 신세계다.
우리 주변에 평상시 소음이 이렇게나 많은 줄 처음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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