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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꽤나 참치를 좋아한다. 6년전부터 먹었으니까 즐긴지도 꽤 된다. 그래서 맛있는 참치집이라면 - 물론 경제적인 한계가 내 수준에 맞는다면 - 어디든 찾아갈 용의가 있다. 그리고 사진에 나오는 주인아저씨가 너무 좋아 보이고, 무엇보다도 참치에 대한 전문가라니 더할나위 없어 보인다. 아래 집은 올해 초에 사이트에서 봤는데 회사생활로 눈코뜰새 없었던 관계로 못갔었지만 이번기회에 꼭 가보리라 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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