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에서는 지금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하는데 정자가 난자를 뚫고 들어간다고 표현할 것이다. 주체는 정자. 하지만 난자가 여러 정자 중 하나를 '선택'한다고 생각한다.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article/%EB%82%9C%EC%9E%90%EA%B0%80-%EC%A0%95%EC%9E%90%EB%A5%BC-%EC%84%A0%ED%83%9D%ED%95%9C%EB%8B%A4%EA%B3%A0-%EC%84%B8%ED%8F%AC%EC%9D%98-%EB%B2%88%EC%8B%9D-%EA%B2%BD%EC%9F%81 ...... 번식 경쟁은 세포 수준에서도 일어난다. 암컷 개체처럼 난자도 수동적 존재가 아니다. 난자에는 난자를 둘러싼 두껍고 단백질이 풍부한 난소액(ovar..
한 게시판에서 글을 보게 된다. 이북으로 바로 구매. "2045년 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구글의 미래학자가 예언한 미래가 실제로 실현되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글 미래학자가 본 미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과학자들 사이에서 “21세기 에디슨”이라고 불릴 정도로 똑똑한 발명가인 레이 커즈와일은 자신의 저서 ‘특이점이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를 통해 2045년까지 나노공학, 로봇공학, 생명공학의 발전 덕분에 인간의 수명을 무한히 연장시킬 수 있고,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예언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2000년, 모든 사람이 인터넷을 사용할 것” “2009..
필로소피라는 철학 커뮤니티에서 약 8만 명의 투표로 선정. 30. 자크 라깡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29. 한비자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28. 미셀 푸코 "내가 누구인지 묻지 말라. 나에게 똑같이 머물러 있으라 요구하지도 말라." 27. 앙리 베르그송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26. 순자 "반걸음을 쌓지 않으면 천리를 갈 수 없고, 작은 흐름이 모이지 않으면 강하(江河)를 이루지 못한다." 25. 아우구스티누스 "악행에 대한 고백은 선행의 시작이다." 24. 에드문트 후설 "우리의 의식은 항상 어떤 무엇을 향해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대상 역시 의식을 매개로 하지 않고서는 대상으로 다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