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채식주의자

Escaper 2017.11.08 07:05

오랜만에 문학소설을 읽었다. 유명한 상을 받은 작품이라 읽어 본 것이다. 

20년전? 윤대녕의 소설이 어렴풋이 생각난다. 회 뜬 생선살의 그 색이 계속해서 머릿속에 남아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 주인공이 자해하는 장면에서도 그 생선살 색이 떠올랐다.

왠지 작가의 모습에서 주인공의 모습이 보이는 것은 나만일까... 

상을 받은 작품들을 보면 주로 기괴하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어  (0) 2017.11.22
제노사이드  (0) 2017.11.08
채식주의자  (0) 2017.11.08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0) 2017.08.15
대살개문  (0) 2017.07.11
부자들의 음모  (0) 2017.07.11
댓글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18,713
Today
6
Yesterday
13
링크
«   2019/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