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눈에 비친 조선인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291550 박수영의 우리가 몰랐던 동서교류사 (1) - 서양 여행자들이 ‘하멜 표류기’에 열광한 이유 구한말 한국에 대한 평가도, 묘사도 제각각… 한국인과 교류해보지 않고는 모를 ‘진짜 한국’을 보다 jmagazine.joins.com 서양인이 조선반도를 여행하거나 살다시피하며 기록한 자료를 발췌하여 보여주는데 흥미롭다. 읽어보고 한국인으로서 조금이나마 열등감이 있었다면 벗어나보자. 작가 이름은 박수영. 필명 '이숲'이기도 하다. 비슷한 내용의 책도 출판했다. '스무살엔 몰랐던 내한민국'. 작가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TED 강의도 했다. 주된 주제는 아줌마. ㅋ 한국에 대한 외국(서양) 자료 전문가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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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8. 13:43